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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이는 소화기' 어르신도 쉽게 찾고 쉽게 사용한다

대전 서부소방서 화재취약지역 5곳에 보이는 소화기 25개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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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영 기자
기사입력 2020-04-30

[대전시소방본부] 대전시 서부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지역인 경로당 5곳을 선정해 인근 주민 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‘보이는 소화기’ 25개를 설치했다. 

 

▲ ‘보이는 소화기’안심하고 사용하세요     ©대한행정사신문

 

‘보이는 소화기’는 ▲ 소방자동차 통행불가·곤란지역 ▲ 전통시장 ▲ 쪽방촌지역 ▲ 주거 밀집지역 등에 설치할 수 있다.

 

소화기는 바닥으로부터 1.5m 이하의 높이에 설치하고 바닥으로부터 1.5m ~ 2m에 높이에 입체형 또는 축광식의 위치표지를 설치한다.

 

서부소방서는 지난해 전통시장 3곳(유천·산성·오류시장), 화재경계지구(도마시장),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등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.

 

이번 설치 장소는 수밋들경로당(정림동), 솥점말경로당(문화동), 원대경로당(산성동), 노인경로회관(가수원동), 송정1통경로당(송정동) 등 5곳이다.

 

서부소방서 관계자는 “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루어질 수 있다”며 “소화기는 화재 초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초기 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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